대전 청년리더 50여명은 이날 대전 포텐아트컴퍼니에서 “청년이 꿈꾸는 미래는 기호 1번 문재인후보”라며 “문재인후보가 청년일자리 만드는데 더 많은 노력을 해달라”고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들은 앞으로 문재인후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위원장 강민구)에서 청년위원으로 활동키로 했다.
이 행사에는 강숙영 문재인후보 조직특보, 글로벌전자상거래특위 위원인 박종래 대덕구의회 의장, 오상호 북대전발전위원, 최석렬 포텐아트컴퍼니 대표, 이양우 감성콘텐츠기술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강숙영 특보는 “문재인 후보와 함께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활성화시켜서 청년일자리를 더 늘리고, 이를 통해 청년이 꿈꾸는 미래를 함께하자”고 강조했고, 강민구 위원장은 “문재인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경제영토확장의 선발대로 우리 청년들이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기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