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을부탁해, 강아지 문제행동 개선하는 방문훈련 ‘인기’

기사입력:2017-05-11 16: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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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이가인 기자] 잘 훈련된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애교는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비타민과도 같다. ‘앉아’, ‘엎드려’, ‘안돼’, ‘잘했어’ 등의 훈련 언어를 이해하고 잘 따르는 강아지들을 보며 보호자들은 기쁨을 느낀다.

반면 반려견이 분리불안증을 겪어 심하게 짖어대거나, 공격성을 보이고, 배변훈련이 되지 않는 등의 문제행동을 보이게 되면 보호자는 마음 아픈 고민을 시작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스트레스 상황에 직면한 강아지들이 배설물을 먹는 식분증, 호분증을 보이기도 한다.

일부에서는 이러한 강아지의 여러 가지 문제 행동들을 교정하기 위해 강아지 유치원이나 훈련소에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 후 강아지가 더 극심한 분리불안을 겪거나 훈련에 대한 트라우마로 사회성이 부족해지는 등의 문제가 더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실제 온라인 카페 등 애견 커뮤니티에서는 강아지 문제 행동 교정을 위해 훈련소에 보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와 관련해 최근에는 애견 커뮤니티들을 중심으로, 강아지 출장훈련으로 강아지 문제 행동이 개선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강아지 출장훈련은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강아지의 문제 행동을 접하고,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 훈련방식을 말한다. 강아지가 가진 공포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분리불안이나 배변훈련, 식분증, 호분증 등을 개선하는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강아지 방문훈련 전문 업체 ‘펫을부탁해’ 유환범 훈련사는 “출장훈련이 성과를 거두는 이유는 훈련사가 직접 개입하여 훈련을 하기도 하지만, 현장 개선 및 견주에게 적절한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견주가 직접 핸들링하고, 강아지와 친해질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때문”이라며, “방문훈련을 통해 견주 역시 강아지를 더욱 깊게 이해하고, 훈련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강아지 방문훈련 전문 업체 ‘펫을 부탁해’ 소속 유환범 훈련사는 반려동물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동물매개치료사 및 클리커 훈련 트레이너로, 前 H반려 동물의료원, T 동물병원 근무경력과 애견행동상담원 수료, 핸들러 자격증 등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강아지는 견주와의 교감을 통해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는다. 특히 분리불안증이나 스트레스로 인한 강아지 식분증, 강아지 호분증은 반려견의 심리 상태를 편안하게 안정시켜 주면서 지루함을 줄여주는 놀이를 함께 해주는 것으로도 교정할 수 있다”라며, “견주의 훈육이나 사랑에도 문제행동이 교정되지 않는다면, 전문 훈련가의 방문훈련을 받아보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펫을 부탁해’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강아지에 대해 출장교육을 진행, 행동심리학 기반의 힐링교육 등을 진행한다. 지금 겪는 어려움에 대해 ‘펫을 부탁해’에 문의가 필요한 경우라면, 주말을 이용해 15분 무료 상담권을 발급 받아 문제 행동에 대한 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출장훈련 및 무료 상담에 대한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