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외출 시, ‘흔들린 아이 증후군’ 방지하는 안전기능 확인!

기사입력:2017-05-17 10:31:40
[로이슈 이가인 기자] 아기가 울고 보챌 때 무작정 아이를 앞뒤로 흔드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 2세 이하의 영∙유아를 심하게 흔들어서 생기는 질환으로 뇌출혈과 망막출혈, 장골 골절 등 복합적인 손상을 유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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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린 아이 증후군이 발생하면 약 30%가 사망하고, 60%는 실명이나 사지마비, 정신박약, 성장장애, 간질 등의 영구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럼에도 ‘흔들린 아이 증후군’의 경우, 아이가 통증을 표현하기 어려워 증상이 나타나도 모르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아이를 위로 던졌다 받는 놀이나 아이를 등에 업고 조깅하는 것, 말을 타는 것, 비포장도로를 이용한 장기간 여행 등도 주의하는 것이 좋다.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평상시에 사용하는 유모차의 흔들림에서 아이를 보호하는 것이다.

호크 트위스터 관계자는 “아기는 머리를 잘 보호해 주어야 한다. 특히 유모차는 아이가 편안해야 하고, 지나친 흔들림이 없어야 하므로 기본적으로 안전주행 시스템이 장착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여 조언했다.

‘호크 트위스터’는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정감 있는 주행감을 제공하는 유모차다. 95년 독일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3단계 안전 주행 시스템이 특징. 1단계는 노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4-wheel 서스펜션, 2단계는 바퀴의 흔들림을 잡아주는 T바 프레임, 3단계로 프레임의 안전성을 높이는 넓은 이중 고정장치가 적용됐다.

호크트위스터 유모차는 시트 분리 없이 360° 회전이 가능한 양대면 유모차다. 핸들바 원터치 버튼으로 혼자서도 쉽게 360° 회전이 가능하고, 시트분리 없이 간편한 양대면 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등받이 3단계, 발받침 5단계 등 상황에 맞는 포지션 조절이 가능한 15단계 멀티 포지션 또한 장점이다. 이는 아이의 몸에 맞는 시트 조절로 바른 자세를 잡아주고, 연약한 아기의 머리와 목을 잘 보호해 주어 흔들린 아이 증후군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