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부족한 간호인력 수급대책 마련할 것”

기사입력:2017-08-24 10:27:42
[로이슈 이슬기 기자]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4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인 이른바 ‘문재인 케어’와 관련 “부족한 간호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문재인 케어’가 본격 가동되면서 민주당의 발걸음이 바빠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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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사진=뉴시스)


이어 김 정책위의장은 “(개정안에 따르면) 아동은 진료비 5%만 내면 되고, 틀니 시술도 50%에서 30%로 줄어들며, 연간 의료비 본인 부담액이 낮아진다”며 “국민건강보험법 개정 및 의료재정법 개정과 함께 부족한 간호인력 수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전날 정부가 노동, 의료계와 함께 노사정 공동선언을 한 것에 대해 “민주당도 보건의료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국민의 의료접근권 향상 등을 이행하는데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한중수교 25주년에 대해 “지난해 주한미군의 사드배치 결정 이후 양국관계의 해법을 쉽게 찾지 못하고 25주년 행사도 조촐하게 치러지게 됐다”며 “슬기롭게 지금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지향적 발전관계로 나아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law4@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