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이가인 기자] 아이들 개개인의 수준에 맞추어 개인별·능력별 학습을 진행하는 재능교육의 스스로학습시스템은 학부모들에게 그 가치를 인정받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이들이 쉬워서, 좋아서, 스스로 공부하는 즐거운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것이 그 장점이다.

이러한 학습효과를 집중력 있는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오픈한 “재능스스로러닝센터”는 아이의 수준을 고려하지 않은 천편일률적인 강의식 학습에 지친 학부모들 사이에서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수준별 학습으로 아이의 학습태도와 학습습관을 잡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러닝센터만의 부가 콘텐츠(맞춤별 교과대비 학습인 문제마법사, 논술학습 대비를 위한 독서기록장 등)로 교재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교공부 자신감 또한 쌓을 수 있다.


현재 재능교육의 시스템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별내 지역을 시작으로 동탄 청계지구, 김포 장기지구, 양구와 영덕지역까지 직영점을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가맹점 또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재능교육 담당자는 “아이들의 학력수준을 무료로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가까운 러닝센터를 방문 바란다”며 설명했다. 전국의 재능스스로러닝센터는 전화문의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이가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