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는 미래식품관을 방문객들이 미래 식품 산업을 ‘발견하고(Discover)’, ‘경험하고(Experience)’, ‘맛보고(Taste)’, ‘깨달을(Learn)’ 수 있는 4개 주제의 체험공간으로 구성하여 우리 식품산업 앞날을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각 단계별 공간은 원형으로 조화를 이뤄, 요소의 융합으로 탄생하는 미래식품산업을 표현하며, 전시와 체험 외에도 참관객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해 재미를 더한다.
이관 aT 농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장은, “올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에서는 중소식품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머지않은 식품산업의 미래 모습을 다양한 방법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내년 식품외식산업을 전망하는 학술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라고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