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출시한 쇼킹구해줘네일케어밤은 손발톱의 손상과 변형의 원인에 집중해 건강한 윤기를 선사해 콤플렉스가 된 못생긴 손이나 고통스러운 문제성 발톱을 크게 개선시켜 준다.
특히 프로폴리스, 베이킹소다, 사과식초 등 푸드그레이 성분을 바탕으로 한 네일케어밤으로 입에 닿아도 걱정 없다. 외부 유해요소로부터 손발톱을 보호하고 높은 보습효과로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손상 예방 능력을 키워 건강한 손발톱 케어를 돕는다.
라벨영 관계자는 “예쁜 손톱과 발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네일아트 숍은 물론 집에서 할수 있는 네일 스티커의 판매도 대폭 증가했다”며 “잦은 손톱 꾸밈이 손상을 유발하면서 손톱 강화와 보호, 영양 기능에도 니즈가 커져 라벨영의 쇼킹구해줘네일밤이 인기를 호가하고 있는 중에 이번 올리브영 입점으로 보다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라벨영은 독특한 쓰임과 활용도가 뛰어난 신개념 화장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복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전국 보육원, (사)한국미혼모협회, 노인복지시설 등에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 초록우산어린이 재단과 정기 후원 협약을 맺었다. 최근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전국 장애인복지시설에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