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즈베버리지, 책과 음악 속에서 공감하는 '에비스' 이야기 전해

기사입력:2018-05-30 20: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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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엠즈베버리지)
[로이슈 임한희 기자] 지난해 국내 첫 선을 보인 일본 프리미엄 주류 브랜드 에비스(Yebisu)맥주는 오랜 시간 동안 일본을 대표하는 맥주브랜드로 자리를 지키며, 일본의 다양한 대중문화 컨텐츠에서도 자주 등장하고 있다.

30일 엠즈베버리지에 따르면 일본 소설가 나쓰메 소세키의 '이백십일' 에서는 ‘맥주는 없습니다.’ ‘에비스라면 있습니다.’ 라는 에비스맥주를 모티브로 한 구절이 등장해 평소 그가 에비스맥주를 즐겨 마셨다는 점을 알 수 있게 했으며, 서민들에게 더욱 많은 공감대를 형성해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유명 작가들이 인정한 브랜드인 만큼 만화책 ‘『맛의 달인』 16권’에서도 에비스맥주가 유일하게 인정받는 국내산 맥주로 등장한다. “에비스는 옛날부터 홉과 맥아만으로 만들어져 왔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본격파의 맥주입니다. 마시면 혀에 번개가 치고 매우 힘이 있으며, 뒷맛은 상쾌해 이것이라면 사카무라 씨도 OK입니다.” 라는 대사가 등장할 만큼 인정받고 있는 브랜드라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JR에비스역의 열차 출발 멜로디는 에비스맥주의 CM 곡의 유래이며, CM에서 사용된 영화 '제3의 남자'의 테마곡은 지역 상점가의 요청에 의해 발차 멜로디로 채용되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엠즈베버리지 관계자는 “에비스맥주가 대중적인 다양한 컨텐츠에 등장한 사례들은, 결과적으로 오랜 시간 동안 함께 해온 시간을 통해 상징적인 스터디셀러로 발전되어 왔다. ”고 언급하며, “한국에서도 에비스맥주가 가진 다양한 히스토리가 다양한 컨텐츠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