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리터)
이미지 확대보기더리터에서 출시된 ‘수박쿨러’는 수박모양을 한 수박맛 스무디로 빨간 수박 속살은 물론, 수박껍질과 수박씨까지 음료로 표현하였다. 실제 음료를 받아보면 진짜 수박인지, 스무디인지 착각할 만한 모습을 하고 있다. 재미있는 모습의 수박쿨러는 출시하자마자 젊은 층에 큰 인기를 끌며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다.
같은 날 함께 출시된 ‘배쿨러’ 역시 좋은 반응을 보이며, 여름 대표메뉴로 안착하고 있다. 배쿨러는 주재료에 나주배와 안성배가 사용되어 국산배의 진한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더리터 R&D팀은 “수박쿨러, 배쿨러는 메뉴개발을 위해 꾸준히 투자한 결과물로 소비자의 반응이 폭발적이다.”며, “지속적으로 새롭고 참신한 메뉴개발에 투자하여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출시하겠다”고 전했다.
임한희 기자 newyork291@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