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레저티켓, 미사용해도 100% 환불 서비스 제공"

기사입력:2018-07-24 00: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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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직장인 김지수(32세)씨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 유명 워터파크를 예약했다.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방문하지 못했는데 전액 취소가 안돼 발을 동동 굴렀다.

야놀자가 김지수씨가 경험한 것과 같은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레저티켓을 미사용해도 100% 환불되도록 하는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액티비티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 등으로 여가시간이 한층 더 늘게 되면서 야놀자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이 레저∙액티비티 예약 서비스에 뛰어들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여가시장 진출을 이야기해온 야놀자도 레저 티켓 예약 서비스를 이달 본격 오픈했다.

해당 서비스의 특징은 총 1000여종의 국내 최다 레저∙액티비티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는 것이다. 그 외 이커머스나 다른 앱 서비스와 다른 점은 무엇인지 직접 티켓을 구매∙사용하며 확인해봤다.
또다른 장점은 상단에 ‘핫딜’과 기획전 할인 상품이 개시돼 프로모션 상품을 확인하기 편하다. 포로모션 상품의 대다수는 온라인 최저가나 1+1 티켓으로, 할인폭이 꽤 크다.

야놀자에 따르면 매주 전문가 추천 상품을 최대 80% 할인가로 제공하는 핫딜과 온라인가 대비 10% 이상 더 저렴하게 판매하는 기획전이 각 3건 이상 업데이트된다고 한다.

이아 함께 야놀자에서 가장 강조하는 서비스는 환불 정책이다. 티켓 부분 사용이나 부분 취소, 전체 취소 및 현금 환불이 모두 가능해 예약에 부담이 없다. 소셜커머스나 다른 앱에서는 주로 환불 시 환불금액을 포인트로 돌려준다. 미사용 티켓도 100% 환불해준다. 다른 곳보다 비쌀 경우 차액의 2배를 돌려주는 최저가 보상제도 운영 중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야놀자 레저 상품은 MD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을 확인하고, 서류 및 법률 검토까지 마쳐야 등록 가능하다”며 “인명사고 등이 많은 레저시설을 무분별하게 등록시켜 판매할 경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 검증을 통해 고객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상품만 판매하는 것이 자사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