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동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의료관광관, 의료산업관, 의료체험관, 특별전시관으로 구성된 전시행사와 해외바이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세미나, 팸투어 등으로 운영됐다.
대동병원은 대동대학교와 함께 참가해 인체밸런스 평가와 체지방 측정 및 건강상담, 바이오스킨케어과 손 마사지, 바리스타과의 커피 시음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박경환 병원장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매년 의료인 연수와 나눔의료를 진행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 7월 다이마 바트자항 자브항도(율리아스떼) 도지사로부터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며 "앞으로도 부산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