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타그룹, K-Culture 확산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 박차

기사입력:2018-10-01 18:59:54
[로이슈 편도욱 기자]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해 4차 산업을 선도하는 ㈜케이스타그룹(대표이사 황철희)이 ▲K-POP ▲K-Contents ▲K-Culture의 전세계 확산을 위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최근 케이스타그룹은 싱가포르 현지 법인인 ‘콘텐츠딜’에 투자를 결정하고 블록체인 기반의 콘텐츠 거래소를 세워 ▲웹툰 ▲음원 ▲비디오클립 콘텐츠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케이스타그룹은 1일 웹툰 플랫폼인 ㈜코미카엔터테인먼트(대표이사 김창민)와 업무협약(MOU)식을 갖고 콘텐츠 공급 계약을 맺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사는 웹툰 저작권 수급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성공적인 공동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위하여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코미카엔터테인먼트는 2016년 11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웹툰 플랫폼을 열고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양사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결합해 4차 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케이스타그룹은 지난 8월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MF)’을 비롯해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의 메인 스폰서를 잇따라 맡으며 엔터테인먼트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2일 폐막한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선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아시안게임과 관련된 공연을 담당해 아시아 전역에 K-POP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달 30일에는 블록체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모델이 결합된 암호화폐 StarKST(스타코인)을 코인제스트에 상장했다.

케이스타그룹 관계자는 “코미카엔터테인먼트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글로벌 시장에서 소기의 성과를 내겠다”라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케이스타그룹의 행보를 주목해달라”고 각오를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