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동병원)
이미지 확대보기'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이라는 콘셉트인 이번 행사는 부산시에서 주최하고 국제신문에서 주관했다.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대동병원 등 48개 메디존부스와 부산영재교육진흥원, 부산시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공서 및 유관기관 부스와 맘스부스로 이뤄졌다.
박경환 병원장은 "야간이나 공휴일 등 어린이의 진료체계가 취약한 시간에 안정적인 외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달빛어린이병원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이번 기회에 알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