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이미지 확대보기부산지부 잠수대원 ,봉사회원, 예부선 선주협회, 우성개발 서정복 대표, 삼양예선 김성균 대표, 김철훈 영도구청장, 영도구의회 건설복지위원장 최찬훈 의원, 영도구청 해양수산과 김덕주 과장, 부산지방해양수산청 김세빈 주무관등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수변쓰레기 수거 및 수중 폐타이어, 폐자전거 등 폐기물 50톤을 수거했다.
한편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바다만들기' 실현을 위해 해양 생태계 보호에 앞장서고 해양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부산지역 초·중·고학생 물놀이 안전교육과 생존수영 실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전용모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