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올해 1인여행객(혼행족) 선호지역은?

기사입력:2018-10-29 13: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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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고코투어,빅데이터 올해 1만 7천명 혼자 여행떠났다.

‘온라인 종합예약 서비스 고코투어’(이하 고코투어)는 2018년 1월부터 9월까지 숙박이용자 중 1인 투숙객의 빅데이터를 공개하였으며, 가장 많이 떠난 국내 여행지는 부산(41.3%), 제주(37.2%), 통영(15%) 순이라고 밝혔다.

고코투어 빅데이터에 따르면, 조사기간 동안 약 1만 7천여명의 고객이 혼자 국내여행을 떠난 것으로 파악되며, 연령층은 20대(34.9%), 30대(38.8%)가 다수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또한, 1인 투숙객의 투숙기간은 1박(48.4%)이 가장 많았으며, 중저가 숙박 시설의 이용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인 투숙객의 액티비티 이용률은 전체 이용자의 3.2%로 매우 저조하였다.

숙박사업부 이채린팀장은 “매년 1인 투숙객이 20%이상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을 잡기 위한 상품들을 더욱 보강할 것”이라며, “국내 인기 여행지별 1인 추천숙박으로는 부산 토요코인, 제주 씨에스호텔, 통영 관광호텔로써, 해당 시설은 싱글룸, 무료조식이 제공되어 1인 예약이 많은 시설이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