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베트남 국제 리테일샵 및 프랜차이즈쇼’ 못된고양이 부스. (사진=못된고양이)
이미지 확대보기못된고양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전시관을 통해 한국 액세서리 브랜드로서의 정체성과 뛰어난 품질을 갖춘 제품력, 디자인 등을 베트남을 비롯한 세계 여러 국가에 알릴 계획이다.
또한,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해 각국의 바이어들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상담 부스도 따로 운영할 예정이다.
못된고양이 관계자는 “베트남은 ’포스트 차이나’로 불리며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세계 각국이 주목하고 있는 곳”이라며 “베트남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해외 시장에 못된고양이를 알리고 해외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