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펀딩 이정환 전략기획팀장은 ”간편 송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돈을 이체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자지급 수단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투자 편의성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으며 향후 어플리케이션 출시, 제휴서비스 론칭 등을 통해 투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P2P금융 플랫폼 헬로펀딩은 투자심의위원회 운영, 신한은행의 자금신탁관리, 관련서류 투명한 오픈, 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헬로라이브TV 등 항상 안전을 최우선 하는 획기적인 시스템들로 2016년 설립 이후 연체율 0%, 부실률 0%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며, P2P금융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