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펀딩, 카카오페이 간편 송금 서비스 오픈

기사입력:2018-11-26 09: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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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헬로핀테크의 P2P금융 헬로펀딩(대표 남기중)이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간편 송금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국민 대다수가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곧바로 손쉽게 송금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헬로펀딩은 카카오페이 간편 송금 서비스 도입은 ‘투자 간소화’의 시대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방식은 예치금을 입금하기 위해 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해 계좌번호 입력, 보안카드,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번호 입력 등의 복잡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했다. 하지만 이제 로그인만 하면 카카오페이 간편 송금으로 단 한 번에 예치금을 입금할 수 있다.

헬로펀딩 이정환 전략기획팀장은 ”간편 송금 서비스는 스마트폰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돈을 이체할 수 있는 편리함 덕분에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전자지급 수단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투자 편의성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됐으며 향후 어플리케이션 출시, 제휴서비스 론칭 등을 통해 투자 접근성을 지속적으로 향상 시켜 나갈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P2P금융 플랫폼 헬로펀딩은 투자심의위원회 운영, 신한은행의 자금신탁관리, 관련서류 투명한 오픈, 건설 현장을 실시간으로 확인 할 수 있는 헬로라이브TV 등 항상 안전을 최우선 하는 획기적인 시스템들로 2016년 설립 이후 연체율 0%, 부실률 0%를 꾸준히 유지해 나가며, P2P금융 투자자들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