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돼지집 왕십리역점, 가맹점 동기부여제 S등급 매장 선정

기사입력:2019-01-07 0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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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삼겹살 전문점 하남돼지집(대표 장보환)이 가맹점 동기부여제 시행 이래 네 번째 S등급 매장으로 왕십리역점을 선정했다.

왕십리역점은 동기부여제 도입 후 첫 평가부터 A등급을 획득하며 발군의 기량을 과시했던 매장이다. 3년 여의 시간동안 한결 같이 매장 내외부의 청결과 위생을 완벽히 유지해 온 것은 물론 직원 편의를 위한 설비를 별도로 설치하는 등 업무 효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왕십리역점은 열정적인 매장 운영으로도 정평이 나 있다. 고객이 김치 원산지를 물으면 패키지를 보여주며 국산 여부를 확인 시켜 드리고, 개업기념일에는 기프트세트를 마련해 1,000명의 고객들에게 무료로 증정하는 등 장기적 관점에서 매장을 이끌어가는 탁월한 경영 마인드로 귀감이 되어왔다.

하남돼지집 왕십리역점 박현군 대표는 "세스코FS에 적응이 쉽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지만 직원들에게 최선을 다하되 안 된다고 스트레스는 받지 말라고 강조했다"며 "매뉴얼에 대한 기본기를 탄탄히 쌓아온 하남돼지집 매장이라면 시간의 문제일 뿐 누구나 S등급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하남돼지집의 가맹점 동기부여제는 우수 가맹점에 혁신적 혜택을 제공하고 바른 운영을 독려하는 제도로 2017년 7월 처음 도입됐다.

2019년에는 보다 많은 가맹점이 동기부여제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평가 기준을 완화, 사기를 진작시킬 방침이다. 등급별 지원혜택도 강화해 A등급은 로열티 25% 감면, B등급은 세스코FS를 6개월간 지원 받을 수 있다.

하남돼지집 관계자는 “가맹점 동기부여제의 진입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A등급 매장이 S등급에 이르는 시간은 3개월 정도 단축될 예정”이라며 “가맹점 동기부여제 외에도 하남돼지집 본사는 9년 업력을 바탕으로 탄탄한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가맹점 만족도는 물론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