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토탈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대표 이호제)가 설 명절 선물을 고민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뷰티 디바이스 ‘버블팝 클렌저’ 스페셜 기프트 이벤트를 실시한다.
바나브는 오는 설 연휴인 2월 6일까지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신제품 ‘버블팝 클렌저(BUBBLE POP CLEANSER)’를 10% 할인가에 판매, 버블 워터 폼 클렌저(35ml) 2개와 세안 밴드로 구성된 15,000원 상당의 ‘버블 세안 키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바나브가 최근 출시한 ‘버블팝 클렌저’는 스스로 거품을 만드는 ‘오토 버블 시스템’을 적용하여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으로 자극 걱정 없이 딥 클렌징을 도와주는 신개념 클렌징 디바이스로, 클렌징만으로도 모공 속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여 피부를 맑혀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이 외에도 클렌징, 페이셜, 리프팅, 아이존, 비타민C 등 총 5가지 기능을 장착한 갈바닉 이온 피부관리기 ‘UP5(유피파이브)’. 겨울철 실내・외 극심한 온도차로 자극 받는 피부를 위한 ‘HOT&COOL SKIN FIT(핫앤쿨스킨핏)’, 괄사 테라피를 현대적으로 구현한 컴팩트형 디바이스 ‘TIME MACHINE(타임머신)’ 등 주요 뷰티 디바이스를 최대 16% 할인가에 판매, 프리미엄 선물 포장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한편 바나브는 ‘케어에 케어를 더하다’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매일 사용하는 화장품에 바나브의 케어를 더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일깨워 주는 브랜드다. 평소 완벽한 자기 관리로 기복 없는 미모를 보여주는 배우 손예진을 모델로 발탁해 브랜드만의 고품격 스킨케어 노하우를 선보이고 있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