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븐구이 전문브랜드 오븐마루치킨을 운영하는 ㈜오엠푸드가 2019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창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창업 설명회는 오븐마루치킨 본사가 위치한 서울 돈암점에서 오는 4일(수), 18일(수) 2번에 걸쳐 진행된다.

2019년 마지막 창업설명회인만큼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치킨창업에 대한 노하우와 예비 창업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매장에서 오븐마루치킨의 대표 메뉴를 직접 시식하며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의 신뢰감을 제공하고 창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도록 돕는다.

오븐마루치킨 창업 및 창업설명회 참석을 원할 경우, 오븐마루치킨 홈페이지 및 전화로 신청 가능하며 창업설명회 이외에도 언제든 치킨창업에 대한 상담기회를 제공한다.

오븐마루치킨 박성우 대표는 “2019년의 마지막 창업을 도전하는 예비 사장님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창업설명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내년에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과 수준 높은 컨설팅을 제공하며 예비 창업자들의 새로운 도전을 지원하는 치킨브랜드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라고 전했다.

한편, 오븐마루치킨은 경쟁력 있는 프랜차이즈 운영 방식으로 가맹점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계약이행 보증금, 로열티, 초도물품 및 바이럴 비용, 오픈행사 비용, 배달 패키지 비용, POS 임대 비용을 모두 없앤 6無 정책으로 치킨 창업의 진입장벽을 낮춰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가맹상담부터 오픈까지 전 과정을 담당하는 1:1 전문인력과 철저한 상권분석 서비스를 지원해 가맹점주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다. 창업 후에도 월 1회 이상(신규 오픈점의 경우, 최초 1달간 주 1회 방문) 관리자의 정기적인 방문 통해 매장관리, 마케팅 및 홍보에 대한 조언 등 꼼꼼한 집중 관리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매장을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