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퍼스테이블의 신제품 ‘크리에이터 스튜디오’는 하퍼스테이블이 최초로 선보이는 세상에 없던 촬영놀이 장난감이다.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아이들이 영상 촬영 놀이를 실감나게 즐기며 자연스럽게 원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
또 다른 신제품인 ‘마켓H’는 아이들이 원하는 쇼핑공간을 그대로 옮겨놓은 장난감이다. 국내 최다 구성의 음식 소품이 포함돼 있어 실제 마켓에 온 것처럼 실감나는 역할 놀이가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깐깐한 유럽기준에 따른 SEO 등급의 친환경 목재를 사용해 아이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