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스타트업 '베라노스', 생애 주기 자산관리 솔루션 V-GBI 출시

기사입력:2019-12-13 10: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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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노인 빈곤율 OECD 국가 중 1위, 그러나 퇴직연금 수익률은 1%대. 기대 수명은 날로 증가하지만 은퇴 후의 노후 생활비에 대해서는 대책이 부족한 우리나라의 현실은 누구나 공감하고 있는 문제이다. 이를 위해 개인 맞춤형 생애 주기 자산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금융공학 기술 스타트업 베라노스는 13일 생애 주기 자산관리 솔루션 ‘V-GBI(Veranos-GB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V-GBI’는 은퇴 시점을 고려하여 개인 정보(소득, 투자여력, 투자성향 등)를 바탕으로 개인의 재무 목표 분석은 물론, 설정한 재무 목표의 달성률을 최대화하는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까지 제공하는 Full-Package 솔루션이다. V-GBI는 카이스트 김우창 교수가 개발하고 국내 특허를 획득한 GBI모델을 지난 2년여간 베라노스에서 상용화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한 결과물이다. 베라노스는 이러한 상용화 작업을 지난 11월 말까지 완료했으며, 이를 누구나 경험해볼 수 있도록 13일 V-GBI 데모 사이트를 오픈했다.

‘V-GBI’는 ALM(Assset-Liability Management) 기반의 알고리즘으로, 기존의 ALM과 달리 개인의 재무 및 비재무 데이터를 입력 후 은퇴 시점 전까지 다양한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는 것이 가능하다. 즉, 은퇴 후의 소득 대체율 설정을 기본으로, 결혼 자금, 교육비, 여행, 자동차 구입, 주택 구입 등의 다양한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재무 목표 설정에 있어 대출, 사용할 목돈, 세금 등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하며, 여러 재무 목표를 설정해도 목표 간 중요도를 설정하여 분석하는 것 또한 특징이다.

이렇게 입력한 개인 정보와 재무 목표를 바탕으로 추계적 최적화 및 머신러닝(Scenario Clustering)을 통해 수초만에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도출해주는데, 이렇게 도출된 포트폴리오는 10년 이상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최적화되어 있으며 모두에게 다른 진정한 개인별 맞춤 포트폴리오를 도출해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베라노스의 최유환 대표는 "현재 제공하는 데모 사이트를 통해 누구나 손쉽게 재무 목표 분석과 포트폴리오 도출을 경험해 볼 수 있다"면서 "내년 중에는 다양한 금융사 및 핀테크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실제 금융 상품과 연계된 포트폴리오를 추천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라노스는 올해 9월 KB스타터스와 신한퓨처스랩의 육성기업으로 선정된 데에 이어, 12월 삼성금융 오픈콜라보레이션의 육성기업으로도 선정되는 등 핀테크 업계의 독보적인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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