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구조공단, 법원장ㆍ검사장 출신 변호사들 법률상담 자원봉사자로 위촉

최쟁경, 조용무, 이기중, 박흥대, 전도영, 강신중 변호사 등 6명 기사입력:2015-05-12 12:57:07
[로이슈=신종철 기자]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곽상도)은 최근 법원장과 검사장 출신 변호사들을 법률상담 자원봉자로 위촉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공단은 법원과 검찰 등에서 근무경험과 덕망을 갖춘 변호사를 본격적으로 법률상담 자원봉사자로 위촉해 경제적 사회적 약자의 권익보호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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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법률구조공단


이번에 법률상담 자원봉사 의사를 전달해온 변호사는 최재경 전 인천지검장, 조용무 전 대전지방법원장, 이기중 전 부산고등법원장, 박흥대 전 부산고등법원장, 전도영 전 광주지방법원장, 강신중 전 광주가정법원장 등 6명이다.

이들은 5월부터 대한법률구조공단 산하 서울중앙지부, 대전지부, 부산지부, 광주지부에서 월 1~2회 정도 법률상담을 할 예정이다.

법률구조공단은 “이번 법률상담 자원봉사 변호사 위촉은 이강국 전 헌법재판소장이 2013년 3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중앙지부에서 무료 법률상담 자원봉사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돼 사회 저명인사들의 사회공언활동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서민들에게 수준 높은 법률상담을 제공하고자 하는 의미를 갖는다”고 밝혔다.

공단은 “향후에도 이런 법률상담 자원봉사의 기회를 계속 법률상담 자원봉사를 희망하는 변호사들에 대해서도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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