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수 던지는 ㈜전한…올 하반기부터 레스토랑 6개 점 오픈

기사입력:2017-08-31 14:07:3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전한이 자사의 외식브랜드 ‘강강술래’와 ‘스시유’의 올 하반기 신규 오픈 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정통 에도마에 스시 전문점인 ‘스시유’는 지난 8월 25일 신세계백화점 경기점(죽전)에 2호점을 새롭게 오픈했다.

정식 명칭은 ‘시스유M’으로 M은 대중(Mass)과 명품(Prestige)의 합성어인 Masstige의 이니셜을 붙인 브랜드로 기존 스시유의 정통성은 유지하되, 메뉴와 가격을 합리적으로 구성해 캐주얼한 매장으로 꾸몄다. 스시유M은 ㈜전한이 강강술래 홍대점 이후 5년 만에 내 놓은 신규점이자 백화점에 입점하는 첫 번째 자사 브랜드다.



​㈜전한은 스시유M 오픈을 시작으로 예정돼 있던 하반기 신규 지점 오픈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숯불구이 전문브랜드 ‘강강술래’의 경우 오는 9월 11일 롯데백화점 잠실점 신규 입점을 시작으로 11월 중순, 명동 오피스상권에 비즈니스컨셉트(OTD의 신개념 푸드코트)로 입점한다. 또 11월에 필리핀의 대표적인 휴양지인 클락 지역에 마스터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한다. 이밖에 12월, 인천공항 청사 내 외식코너 입점할 예정이다. 내년 1월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센트럴시티) 스시유M 3호점이 입점하게 된다.

최종만 ㈜전한 대표는 “강강술래, 스시유 등 ㈜전한의 외식브랜드가 더 많은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하반기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며 “30년 전통의 경영노하우를 통해 맛과 서비스 어느 하나 부족함 없는 최상의 만족감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만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기자 toy1000@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