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학 변호사는 성균관대 법학전문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친 후 도산법, 형사법 전문 자격을 취득하여 아낌없는 노하우로 의뢰인 권익보호에 힘쓰고 있다.
법무법인 테헤란은 모든 사건을 상담부터 소송까지 분야별 전담 변호사가 직접 원스톱으로 진행하되 의뢰인과의 심층 상담을 통해 사건의 내용과 쟁점, 위험 요소 등을 명확히 파악하고 냉철하게 분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한다.
이수학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테헤란은 하나의 사건을 다수의 변호사가 다양한 관점에서 관찰하며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며 “단순한 사건일지라도 선입견을 갖지 않고 열린 시각에서 최적의 대안을 찾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공감을 최우선으로 하여 의뢰인의 말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사건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펼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틀에 박히지 않은 세심한 변론과 보다 강화된 전문성으로 의뢰인을 조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