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스포츠 완구 브랜드 스마트라이크에서 캐릭터 백을 더해 더욱 새로워진 2020년형 T스쿠터 4종을 새롭게 런칭했다.

스마트라이크의 신제품 T스쿠터는 15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T1(블루, 핑크) 2종과 5세부터 사용할 수 있는 T5(그린, 핑크) 2종으로 선보인다. 2020년형 T스쿠터 시리즈는 고정 벨크로를 이용해 스쿠터에 탈부착이 가능한 정품 캐릭터 백이 추가되어 소지품과 간식 등을 보관하기 편리하다.

T1 스쿠터는 탈부착 가능한 안장이 있어 붕붕카와 킥보드 2가지로 모두 이용 가능하며, 신제품 T1 스쿠터와 T5 스쿠터 모두 핸들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T-Lock 기능을 탑재하여 연습모드와 프리스타일 모드 두 가지 버전으로 이용 가능하며 빠른 제동을 돕는 핸드브레이크와 풋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어 안전하게 주행할 수 있다.

스마트라이크의 2020년형 T스쿠터를 포함한 스마트라이크의 제품은 쁘띠엘린 백화점 매장과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