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 조감도.(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단지가 들어서는 자양동은 정주여건이 뛰어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는 자양동 내에서도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핵심입지에 조성돼 주거 편의성이 높다.
단지 반경 1km 내에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등 대형 쇼핑시설을 비롯해 롯데시네마, CGV, 건국대학교병원, 자양보건지소, 자양4동주민센터 등 문화∙편의∙행정시설이 자리하고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대중교통 및 도로망 이용도 수월해 출퇴근 여건이 우수하다.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 도보권에 있어 강남, 광화문,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용이하며, 강변북로, 영동대교, 청담대교, 올림픽대로 등의 도로를 통한 강남권으로의 출퇴근도 수월하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타트업 기업들의 입주가 꾸준히 이뤄지고 있는 성수동이 인접해 있어 배후 주거지로서의 직주근접 수혜도 기대된다. 성수동 일대는 다수의 지식산업센터들이 둥지를 틀고 있으며, 마리몬드, 루트임팩트(헤이그라운드), 쏘카 등의 소셜벤처기업들이 몰려 소셜벤처 밸리로 육성되고 있다.
‘롯데캐슬 리버파크 시그니처’는 광진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롯데캐슬만의 우수한 상품성도 돋보인다.
남향 위주의 배치에 판상형과 타워형의 조화를 이룬 설계로 일조권과 통풍을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다. 일부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를 배치해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스카이 라운지 전용 조망엘리베이터도 설치할 예정이다.
롯데캐슬만의 고급 커뮤니티센터인 ‘캐슬리안센터’도 들어선다. 이곳에는 L라운지, L다이닝카페,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샤워실 등이 마련된다. 또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게스트룸, 코인세탁실 등도 들어설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롯데건설 분양관계자는 “강남을 가깝게 누리면서도 교통, 생활, 자연, 편의시설 등 모든 생활 인프라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다 보니 벌써부터 실수요를 중심으로 문의 전화가 많다”며 “광진구에 처음 선보이는 롯데캐슬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 및 설계에 많은 공을 들일 예정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