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부터 사용하는 유아욕조로는 ‘오플라’가 제격이다. 오플라는 사다리꼴 형태와 3개의 손잡이로 아이들이 안정적으로 목욕할 수 있다. 또 내부 공간이 넓어 아이들이 각종 놀이를 즐길 수 있고, 온도계 기능도 있어 목욕물 체크도 편리하다.
하이브리드 욕조인 ‘온다 에볼루션’은 신생아부터 유아기까지 전 연령이 이용 가능한 욕조다. 한쪽에는 아이가 누울 수 있는 등받이, 다른 한 쪽에는 안전가드가 설치되어 있어 편안히 앉아 이용할 수 있다.
쁘띠엘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는 활동량이 많아지며 아이들이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며 “피부염이나 땀띠에 민감한 피부의 아이들은 주기적으로 목욕을 시켜줘야 하는데 연령에 맞게 욕조를 이용하면 엄마와 아이 모두 더욱 즐거운 목욕시간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오케이베이비의 욕조 제품은 쁘띠엘린 통합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오는 19일까지 진행하는 ‘썸머 빅 세일’을 통해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