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상식에서는 세라젬과 카카오 두 개 브랜드가 시상대에 올랐다. 세라젬은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마스터 V4’과 안마의자 ‘파우제‘를 필두로 국내 시장에 ‘의료 가전’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는 점과 올해 활발하고 창의적인 마케팅 및 광고 활동으로 소비자들에게 브랜드에 대한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
세라젬 관계자는 "올해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고객 체험, 케어 서비스 등을 마련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오늘의 세라젬을 만든 근원은 고객이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세라젬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누릴 수 있도록 연구개발 등 끊임 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