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첫 방영하는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여 큰 기대를 받고 있다.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능력으로 악귀 사냥에 나선다는 슈퍼히어로 판타지가 흥미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두끼는 이 흥미로운 액션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의 제작지원을 통해 원작 웹툰과 드라마의 주 소비층인 고객을 타겟으로 두끼의 매장과 신메뉴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대표 소울푸드인 떡볶이를 각종 떡과 토핑, 소스를 원하는대로 조합하여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인 두끼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