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이지'. (사진=고려은단)
이미지 확대보기‘고려은단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이지’는 기존 오메가3 제품의 EPA와 DHA 함량 600mg를 그대로 유지한 채, 두 캡슐로 나누어 사이즈를 줄인 제품이다.
제품에 사용된 오메가3 원료 역시 남태평양에서 자란 초소형 어류 엔초비에서 추출해, 중금속과 환경오염으로부터 안전하다. 국제 어유 평가 프로그램 IFOS로부터 원료 순도 및 신선도 테스트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 인증을 받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 식약처의 산화 및 산패 기준인 ‘산가 및 과산화물가’ 기준을 통과했으며, 해조류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식물성 캡슐에 담아 흡수가 용이하고 하루 두 캡슐로 혈행 및 혈중 중성지질 개선뿐만 아니라 눈 건강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려은단 퓨어 알티지 오메가3 이지’는 캡슐 섭취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들이 좀 더 편안하게 오메가3를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이번 신제품을 비롯해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