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 디라이트)
이미지 확대보기대전혁신센터는 2014년 출범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 대기업 파트너(SK그룹)와 적극 협업으로 정보통신(ICT)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는 지역 대표 창업전문기관이다.
이번 사업 역시 혁신기술 기반 우수 스타트업 발굴·지원의 일환으로 법적 이슈를 살펴보기 위해 디라이트와 협력해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최재욱 디라이트 변호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디라이트는 스타트업 니즈에 맞는 법률 자문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자문 서비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조원희, 최재욱, 김동환, 남마리, 안희철, 원경섭, 윤보형, 이나영, 조선희, 최영재 변호사가 담당하는 [STARTUP PRACTICE GROUP]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