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라이트,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유니콘 발굴 힘써

디라이트,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 사업 경영컨설팅 수행 기사입력:2021-11-26 09:26:14
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 디라이트)

디라이트 최재욱 변호사가 온라인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법무법인 디라이트)

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용모 기자] 법무법인 디라이트(D’Light∙대표변호사 이병주, 조원희)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김정수)에서 '공공기술 기획형 창업지원사업’ 에 대한 법률자문과 법인 설립 등 경영컨설팅 부분을 수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기간 동안 디라이트는 스타트업 관련 법적 이슈에 대한 강의 3회를 비롯해 정관 작성부터 회사 설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업무 및 회사 운영 전반에 법률자문 업무 대행도 진행했다. 특히 스타트업 관련 법적이슈는 ‘인사문제’, ‘세금문제’, ‘투자문제’ 등 창업자들의 가장 많은 니즈를 가진 부분으로 나누어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대전혁신센터는 2014년 출범해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시, 대기업 파트너(SK그룹)와 적극 협업으로 정보통신(ICT) 기반 혁신 아이디어를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고 있는 지역 대표 창업전문기관이다.

이번 사업 역시 혁신기술 기반 우수 스타트업 발굴·지원의 일환으로 법적 이슈를 살펴보기 위해 디라이트와 협력해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의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최재욱 디라이트 변호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디라이트는 스타트업 니즈에 맞는 법률 자문으로 스타트업 생태계 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고 했다.

한편,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한 맞춤형 법률 자문 서비스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하여 조원희, 최재욱, 김동환, 남마리, 안희철, 원경섭, 윤보형, 이나영, 조선희, 최영재 변호사가 담당하는 [STARTUP PRACTICE GROUP]을 운영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2,687.44 ▲31.11
코스닥 869.72 ▲12.90
코스피200 364.48 ▲3.46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938,000 ▲238,000
비트코인캐시 650,000 ▼500
비트코인골드 44,700 ▲120
이더리움 4,545,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38,910 ▲150
리플 717 ▲1
이오스 1,111 ▲2
퀀텀 5,520 ▲5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9,055,000 ▲496,000
이더리움 4,551,000 ▲28,000
이더리움클래식 38,950 ▲330
메탈 2,327 ▲15
리스크 2,337 ▲21
리플 717 ▼1
에이다 643 ▲2
스팀 380 ▲2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88,967,000 ▲231,000
비트코인캐시 649,500 ▼500
비트코인골드 45,000 ▼60
이더리움 4,546,000 ▲12,000
이더리움클래식 38,920 ▲160
리플 717 ▲1
퀀텀 5,510 ▼10
이오타 324 ▲9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