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순 부회장.(사진제공=대한적십자사)
이미지 확대보기2019년 11월에 취임해 재임 기간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 적십자 봉사원 조직 후원에 앞장서는 등 적십자 발전에 기여했다.
장예순 대한적십자사 부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적십자 구성원들의 헌신적인 활동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이 지속 발전될 수 있도록 부회장으로서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갖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연임 소회를 밝혔다. 2021년 11월 26일부터 2년 동안 부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