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모바일 리듬 게임 'SuperStar THE BOYZ'가 애플 앱스토어 인기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석권하며 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SuperStar THE BOYZ'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는 달콤소프트는 더보이즈(THE BOYZ)의 IP를 활용한 단독 리듬 게임 'SuperStar THE BOYZ'가 출시와 함께 애플 앱스토어 인기 다운로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사전 예약 페이지를 오픈하고 15일 글로벌 정식 출시된 'SuperStar THE BOYZ'는 5일 만에 누적 사전 예약 10만 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예고한 바 있다.
달콤소프트는 'SuperStar THE BOYZ'를 앱 다운로드 1위로 만들어준 유저들을 위해 앱스토어 다운로드 1위 기념 한정 프로필과 프리미엄 카드팩을 모든 유저에게 지급하며 기쁨을 함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달콤소프트는 '접속 이벤트', '오픈 기념 성장 지원금', '뮤직 플레이 챌린지 이벤트', '카드 컬렉팅 챌린지 이벤트' 등 유저들이 다채롭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
특히 'SuperStar THE BOYZ'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독점 이미지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돼 많은 글로벌 팬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SuperStar 시리즈는 K-POP을 대표하는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POP 아티스트들과 협업한 모바일 리듬 게임으로 전 세계 120개국 7,0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한 글로벌 팬덤 플랫폼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