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지정

기사입력:2021-12-20 18:19:03
[로이슈 전여송 기자]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원장 윤태기)이 3회 연속 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난임 병원이 3회 연속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것은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이 처음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현장 조사를 통해서 외국인환자 유치 실적 및 운영체계, 전문인력 보유, 통역 서비스 등 150여 개 항목을 평가 했으며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의료시스템과 관리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윤태기 원장은 “난임 병원 최초이자 유일하게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으로 지정 받게 된 것은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전 직원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코로나19로 외국인 환자가 방문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철저한 감염 관리와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질 향상으로 외국인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세계적인 난임 의료기관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아시아 최대 규모의 난임 센터로 오픈한 차 여성의학연구소 서울역은 차병원의 난임 시술 노하우가 집결된 센터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주식시황 〉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3,129.53 ▲57.83
코스닥 786.67 ▲5.17
코스피200 422.40 ▲7.80

가상화폐 시세 〉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90,000 ▲370,000
비트코인캐시 706,500 ▲20,500
이더리움 3,383,000 ▲15,000
이더리움클래식 22,560 ▲120
리플 3,051 ▲16
퀀텀 2,669 ▲4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962,000 ▲380,000
이더리움 3,385,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2,570 ▲110
메탈 895 ▼5
리스크 505 ▼2
리플 3,050 ▲12
에이다 780 ▲5
스팀 174 ▼1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45,860,000 ▲350,000
비트코인캐시 706,000 ▲19,000
이더리움 3,386,000 ▲20,000
이더리움클래식 22,550 ▲70
리플 3,053 ▲19
퀀텀 2,664 0
이오타 216 ▲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