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킹 주차요원, 심폐소생술로 운전자 구해

기사입력:2021-12-21 07:55:37
[로이슈 편도욱 기자]
주차관제 플랫폼 '파킹클라우드 아이파킹' 대구지사에서 근무하는 곽수근 매니저가 12월 20일 대구 중부소방서로부터 심장마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받았다.

주차장 관제 서비스 점검을 담당하는 곽수근 매니저는 지난 3월 길을 걷다 대구 수성구 한 주차장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60대 남성을 발견했다. 주변에 모여 있던 한 시민을 지목해 119 신고를 부탁한 후, 구급대원 도착 전 5분 동안 심폐소생술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생명을 살렸다.

곽수근 매니저는 9년 전 24개월 간 공군에 복무하면서 심정지 환자는 골든 타임 5분이 가장 중요하고, 이때 심폐소생술을 진행하지 않으면 뇌에 혈액 공급이 중단돼 의식을 회복해도 후유증이 남을 확률이 높다는 것을 훈련을 통해 익혔다.

이 미담 사례는 동료 직원들도 모르고 있었는데 8개월이 흘러 12월 20일 대구 중부소방서가 감사장을 들고 파킹클라우드 대구지사를 찾아와 위급한 순간 침착하게 생명을 살렸던 당시 상황을 설명하면서 알려졌다. 파킹클라우드는 곽수근 매니저에게 포상금을 지급했다.

파킹클라우드는 "응급 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사내 안전보건팀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주차장 내 돌발 사고에 대처할 수 있는 주차요원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는 선한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곽수근 매니저는 "군대에서 훈련을 받은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사람이 되어 오히려 제가 감사하다"며, "주차관제 점검부터 운전자의 안전까지 살피는 주차요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파킹클라우드는 올해 10월 안전보건팀을 만들어 코로나19 등 감염 예방 활동을 비롯해 다양한 안전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국내 최대 주차관제 플랫폼 기업 파킹클라우드는 모빌리티 허브로 떠오른 주차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인프라 및 교육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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