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공항- 산타나라로의 여행'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양한 조명과 소품, 상인들이 직접 만든 액세서리와 뜨개 제품 등을 전시·판매한다.
한편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들의 판로를 넓히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밤도깨비야시장과 연계, 2016년부터 열어온 서울시의 문화관광 콘텐츠다. 지난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열리지 못해 올해 2년만에 재개하게 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