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라인, 디지털파일 NFT 원숭이 증강현실로 체험 Beta오픈

기사입력:2022-03-14 15: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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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이미지 또는 동영상으로 볼 수 있었던 NFT 디지털파일 속 원숭이, 고양이, 곰, 사람 등을 별도로 앱 설치를 하지 않고도 AR로 소환하여 감상하는 서비스가 출시되었다.

XR전문기업 팝스라인에서 웹AR NFT마켓플레이스 개발, 자회사 메타버스로에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운영하게 된다고 밝혔다.

NFT마켓플레이스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상 앱 설치 없이 소비자 접근이 가능해야 되기 때문에 증강현실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사용자 스마트 폰에 전용 리소스를 요구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되는 문제로 기술적인 구현이 어려운 분야이다. 웹 증강현실 기반 메타버스로 NFT는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어 앱 설치와 삭제 과정 없이 웹브라우저를 통해 디지털 파일 속 원숭이, 고양이, 곰, 사람 등이 3D 증강현실로 호출하여 경험할 수 있다. 또한 URL주소로 자신이 보고 있는 증강현실을 다른 사람에게 쉽게 전달하고 열람할 수 있는 방식이다.

이번 베타오픈을 기념해 임진왜란 때 일본으로 유출된 조선시대 최고의 미술품 중 하나인 몽유도원도를 AR로 소환하는 엠캣프로젝트 한정판 1,000점의 NFT를 발매한다.

수집하면서 돈버는 컨셉의 C2E적용으로 엠캣 NFT를 구매, 보유만 해도 매일 MVR토큰이 2개씩 365일간 자동 채굴되는 스마트컨트렉트가 적용되어져 있다.

엠캣 프로젝트는 DAO를 통해 제안과 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두 번째 프로젝트는 프랑스를 거점으로 유럽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홍일화 작가와 엠캣의 콜라보레이션 ‘환경보전’ NFT 한정판으로 진행된다.

현재 메타버스로 NFT 커뮤니티의 글로벌 유저가 약11만 명에 달하고 있다. 오픈씨의 경우 누구나 유료회원 가입 후 NFT 민팅이 가능한데, 이렇다보니 출처 미상의 작품이나 남의 저작권을 도용하는 불미스러운 사례들이 속출하고 있다.

메타버스로의 경우 검증된 작가의 작품만을 큐레이팅하여 NFT 방식을 적용함으로써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소할 수 있다.

참여하는 “다혜“ 작가의 경우 인스타 팔로워가 12.5만 명일 정도로 주목받고 있는 등 젊은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으며 웹AR을 적용하는 DAO엠캣 시리즈의 기획력과 기술력, 그리고 ‘수집하면서 돈을 번다’는 C2E방식까지 적용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K-아트분야 NFT마켓플레이스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엠켓 프로젝트를 총괄기획하고 있는 안지현 XR아티스트는 “메타버스로 NFT는 눈에 보여지는 디지털파일을 뛰어넘어 클럽회원, C2E 등의 적용으로 NFT 수집가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그 이상의 희소성 있는 혜택을 가져다주는 가치부여에 주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로 웹AR 기반 NFT마켓플레이스를 개발한 팝스라인은 지난해 XR콘텐츠와 솔루션 분야 경쟁력이 개선되면서 5배 이상 매출이 신장되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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