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월상회’전은 전 세계에 한국의 컨템포러리 아트와 공예 작품을 소개하는 솔루나 크래프트가 한국공예문화디자인진흥원(KCDF) ‘2022 공예주간’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공예 전시 및 마켓이다.
지도표 성경김은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일월상회’전에 참여하며, 한국 공예작가들의 장인정신이 깃들어진 공예품과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는 지도표 성경김과 한국 공예품이 ‘장인정신’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지도표 성경김 관계자는 “공예품에 깃들어 있는 작가들의 장인정신과 제품 전 공정에서 느껴지는 지도표 성경김의 장인정신이 일맥상통한다고 판단하여 ‘일월상회’전 참여를 결정했다. 한국의 훌륭한 공예작가들과 작품들이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하며 제품을 지원했다.”라고 밝혔다.
‘일월상회’전은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5일(매주 월요일 휴무)까지 종로구 효자동 솔루나 갤러리에서 열리며, 전시된 ‘지도표 성경김’ 제품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추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