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전력거래소, 스타벅스 코리아, GS리테일, 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 사천시설관리공단, ㈜효벤트, 피닉스 스튜디오, ㈜에코피온, ㈜성심건업 등 총 52개 기업/인물/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행사는 김세영 아나운서의 사회, 센세이션엠에스 이승재 대표의 연주로 진행되었다.
법무법인 태하(太廈)는 '커다란 처마를 가진 큰 집'이라는 뜻으로, 위험에 닥친 의뢰인에게 폭우 속 널찍한 처마와 같이 안심하고 의지할 수 있는 보호자가 되겠다는 신념과 철학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다.
채의준 대표변호사는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의뢰인들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온 것이 이런 좋은 결과로 돌아오게 되었다.”라며 “이번 수상에 힘입어 아직까지 도움의 손길을 받지 못하는 의뢰인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하였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news@lawissue.co.kr